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2년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26일)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편 문안은 지난 1월 한 달간의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058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한정숙 씨의 창작 작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정숙 씨의 창작 문안은 ‘금정산 자락 저 봄바람 ‘힘내!’ 나무마다 어깨 툭툭 치며 온다’이다.
당선자 한정숙 씨는 “부산에는 지인들이 많아 자주 가는데 금정산 산행도 몇 번 했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라며, “산 정상에서 소나무 사이를 지나 내 얼굴로 와 닿던 그 맑은 바람!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변이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이때, 봄바람 한 줄도 그냥 부는 것이 아니라 겨울을 견뎌내고 새봄을 맞는 나무들이 모두 싱싱하고 푸르러라 응원하며 온다고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 봄, 우리도 더 큰 힘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봄편이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지친 시민 여러분께 설레는 희망과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는 오는 4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한글 자수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