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지난해 기상 여건이 양호해 북한의 벼 재배면적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오늘(25일) 발표한 '2021년 북한 벼 재배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북한 벼 재배면적은 54만 4,006헥타르(ha)로 1년 전보다 3,309ha, 0.6% 증가했다.
우리나라 벼 재배면적(73만 2,477ha)의 74.3% 수준이다.
통계청은 "집중호우와 태풍이 없었고, 기상여건이 양호해 재배면적이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강타한 집중호우로 크게 줄었던 벼 재배면적이 복구됐고 기상여건도 양호했던 영향으로 보여진다.
벼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곳인 황남이 14만 2,004ha로 전체의 26.1%를 차지했다. 이어 평북(19%), 평남(14.5%) 순이었다. 다만 지역별로 함경북도(-4.7%)와 양강도(-2.1%) 등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늦어진 탓에 벼 재배면적이 줄었다.
북한 벼 재배면적 통계는 북한 통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북 농업정책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원격탐사 위성영상을 활용해 육안으로 판독해 분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