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국제 백신공급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가 북한에 배정한 백신 분량 중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코보백스' 25만2000회분이 취소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니세프 통계에 따르면 어제(21일) 기준으로 코백스가 북한에 배정한 백신 물량은 기존 154만 8백 회분에서 코보백스 물량이 빠진 128만 8천 8백 회분으로 집계됐으며, 해당 잔여 물량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 배정됐던 코보백스 백신이 취소된 이유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COVAX는 당초 14차 백신 배분 계획에서 지난 11일까지 북한 등 국가들이 자국에 배정된 백신에 대한 수용 의사를 밝혀야 한다며 밝히지 않을 경우 백신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었다. 이에 따라 북한은 14차 백신 배분 당시 배정됐던 코보백스 백신 25만2000회분에 대한 수용을 거절했거나 코백스에 관련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코백스는 작년 북한에 810만 회분이 넘는 코로나19 백신을 배정했지만 북한이 수용하지 않으면서 현재 배정 분량은 약 129만 회분으로 크게 줄었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