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중랑구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 사업의 일환인 ‘어르신 건강웰니스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마무리하고 건강리더 52명을 양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르신 건강웰니스 건강리더’는 본인과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평균 연령 60세의 시니어 리더들이다.
건강리더 52명은 1월부터 지난 16일까지 어르신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황 대처를 위한 의사소통교육과 영양·운동·안전교육 등 총 5차례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다. 오는 3월부터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별로 10명씩 활동을 시작한다.
구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소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건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의 건강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년부터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건강리더들이 본인과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롤모델이 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기존 면목4동에서만 운영하던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 사업을 올해부터는 면목본동, 면목3·8동, 중화2동, 망우본동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소지역 건강생태계 조성을 위해 건강리더 양성 외에도 걷기동아리 등의 소모임 운영, 걷기 챌린지, 건강웰니스 건강강좌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