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종화동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해 신속히 구조에 나섰지만
안타깝게 숨졌다”고 1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5분께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인근 해상에서 바닷물에
빠지는 소리와 사람 소리를 듣고 인근 관광객이 익수자가 발생했다고 112를 경유 신고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를 급파해 해상에 떠 있는 익수자 A씨(20대)를 신고접수 9분 만에
발견하고 구조장비를 이용해 신속히 구조했다.
익수자 A씨는 구조 당시 머리만 보이고 물에 떠 있는 상태로 의식이 없어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즉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이용해 응급조치하며, 119구급대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 숨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사고 당시 신고자 및 주변 탐문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