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서천군 서천군이 지역 내 농업인의 생활안전을 도모하고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43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 3종의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이 3종의 농업정책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75~90%를 지원한다.
서천군은 최근 이상기후가 지속되며 재해 위협이 커짐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에 군비 3억 1000만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기존 최대 80%였던 보조율을 올해 최대 90%까지 높여 농가 부담을 크게 줄였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 발생 시 장해급여금, 상해·질병치료급여금 등을 보장하고,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손해, 자기신체사고, 적재 농산물 손해 등을 보상하며,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한다.
가까운 지역농협에 방문하여 농업정책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은 연중 가입 가능하고, 농작물재해보험은 작물별 가입시기에 맞춰 가입하면 된다. 1~3월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에 대한 보험가입 기간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농작업 중 안전사고와 각종 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