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익산시청익산시는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농업·농촌 마케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농촌 비즈니스 모델인 파티플래너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15일 여산면 수은마을에서 파티플래너 1급 자격증과정 2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개강식을 가졌다.
최근 파티이벤트 산업과 전문직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4월 파티플래너 1기를 진행해 28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이들의 역동적인 활동이 알려지면서 교육 문의가 쇄도해 공개 모집을 통해 2기 수강신청을 받았다.
파티플래너 양성 이론교육으로 팜파티 이해, 기획서 작성법과 푸드스타일링, 공간스타일링 등 상품 전시를 위한 실무교육도 병행하여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 교육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농촌활력대학(농촌관광분야)에서 시행하는 교육으로 총 14회 56시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및 현장교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파티플래너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내실화를 다졌다.
아울러 교육생들에게는‘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농림축산식품교육문화원으로부터 교육 수료증이 발급(56시간 인정)되며 이를 통해 귀농·귀촌 등 농림축산식품부 사업 선정 시 교육이수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정헌율 시장은 “지역 농업인 소득의 다각화와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