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주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11일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예방 조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벨기에 노동법 개정안은 2월 1일부터 발효된다. 새로운 법에 따르면 관리자는 업무 관련 문제로 근무 시간 외 시간에 전화를 걸 수 없다.
관리자는 업무 외 시간에 전화를 걸 수 없으며 직원은 전화를 받지 않거나 전화를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법 개정에 따르면 직원은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한 경우에만 업무 외 시간에 부를 수 있다.
노동법의 새로운 조항은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이는 온라인과 재택 근무 시 업무와 개인 시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기에 특히 중요하다.
벨기에 정부는 "컴퓨터는 항상 켜져 있고 메시지와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긴장을 풀고 긴장을 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벨기에 공무원만이 '응답하지 않을 권리'를 갖고 있다. 그러나 민간 부문에도 이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