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화 예고 전격 공개!
  • 장은숙
  • 등록 2022-02-04 19:40:10

기사수정


▲ 사진 제공 =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이 60초 동안 몽글몽글 심장을 일렁이게 하는 ‘1화 예고’를 공개했다.


오는 2월 12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성장하는 청량한 첫사랑 그리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리는 설렘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들의 케미스트리까지, 순수하고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든다.


이와 관련 4일(오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김태리-남주혁의 풋풋한 ‘청춘 케미’의 시작을 알리는 ‘1화 예고’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60초 분량 ‘1화 예고’에서는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의 첫 만남부터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는 순간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청량한 ‘청춘 서사’를 기대케 했다.


먼저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펜싱 금메달을 딴 고유림(김지연)의 모습을 혼이 나간 듯 빠져든 나희도가 “멋있다”라고 나지막이 내뱉으면서, 열여덟 청춘의 이야기가 가동된다. “나는 토요일마다 그 애를 보러 간다. 사실은 나도 그 애처럼 빛나고 싶다”라는 나희도의 재기발랄한 목소리와 발걸음에 이어 창문에서 펜싱 연습을 하는 고유림을 멍하니 지켜보는 나희도의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IMF로 인해 나희도의 펜싱부가 없어진다는 청천벽력 같은 코치의 말소리가 울려 퍼지고, 가방을 가슴에 꼭 안은 채로 나희도는 “내 꿈을 빼앗은 건 시대”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이내 “그런데 그 일이 터진 거다”라는 반전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나희도가 고함을 지르며 집 밖으로 달려 나간 후 백이진을 향해 “오줌 누는 소년이 다쳤잖아!”라고 소리쳤던 터. 깜짝 놀란 백이진은 “뭐가 다쳤다고요?”라면서 당황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드리운다.


더불어 컴퓨터 화면 안에서 “그 애의 세계로 가”라는 문구를 본 나희도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확실한 불법이다”라고 읊조리고는 나이트클럽으로 향하고, 웨이터 손에 이끌려 들어간 룸에서 백이진과 맞닥뜨린다. 마지막으로 “이름이 뭐야”라고 묻는 백이진에게 “나희도. 넌 이름이 뭔데”라고 묻는 나희도와 “백이진”이라고 답하며 서로 통성명을 나누는 백이진의 모습이 강렬하게 담기면서 앞으로의 ‘청춘 케미’를 예고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1화 예고’를 통해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볼 수 있는 김태리와 남주혁의 싱그러운 청춘의 면면을 살짝 선보였다”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패기와 열정, 싱그러움을 곳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불가살’ 후속으로 오는 2월 12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