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주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11일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예방 조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알렉세이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미국의 화물기가 탄약을 포함한 무기의 5분의 1을 우크라이나로 가져왔다고 TASS가 보도했다.
그는 트위터에 "다섯 번째 새가 키예프에 도착했다! 다양한 구경의 총알 84톤을 가져왔다"고 기록했다. 많은 상자가 있는 화물 비행기의 그림도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또한 앞으로 미국이 더 많은 군수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월 22일 탄약 90톤을 포함한 최초의 무기 위탁 화물이 우크라이나에 인도되었다. 다음 날 미국은 80톤의 화물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했고, 이틀 후 치명적인 무기를 탑재한 세 번째 비행기가 착륙했다. 1월 28일에는 81톤의 탄약을 지원받았고, 미 행정부는 총 2억 달러의 군사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