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안양시전선주 매립으로 시민들의 보행권이 더욱 편리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양시는 올해 총 사업비 92억원을 들여 관악대로와 벌말초교 일대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한전)에 2022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을 신청해 받아들여짐으로 인해 이뤄지게 됐다.
사업구간은 관악대로 비산사거리∼학운교사거리 구간 1,350m와 벌말초교 통학로 일대(학의로408번길∼흥안대로456번길) 510m이다.(위치도 첨부)
시는 중기지방재정 반영과 지중화 사업 협약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데로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7월중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특히 관악대로 구간은 샘모루초등학교가 속해있고 향후 월판선(월곶∼판교)이 통과할 지역이다.
전선지중화가 이뤄지면 이 일대 초등생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일반 시민들의 보행권이 더욱 확보되고, 도시미관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와 아울러 안양남초교 후문일대(호계동 1209번지 일원) 길이 210m·폭 10m되는 길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한다.(위치도 첨부)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후문 길 일대 디자인 블록을 도입하고, 조경과 휴게시설을 설치함으로써 힐링을 겸한 걷고 싶은 보행환경을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해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도 마친 상태다.
시는 6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쳐 7월 착공해 금년 말까지는 준공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시민 누구나 걷기 편한 길 확보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은 스쿨존으로 지정해 불법 주정차를 금지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로 가꿔가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관악대로 우체국사거리∼비산고가교 앞까지 약 1km구간에 대한 전선지중화 사업도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