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중국 잡지 Sohu의 분석가들은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러시아가 8개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미-러 관계가 악화되면서 양국 간에 무력충돌이 발발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경우 중국 분석가는 러시아가 다른 국가의 상당한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분석가들은 미국과 러시아의 친러 동맹국들이 분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중국 분석가들은 분쟁이 발생할 경우 러시아가 카자흐스탄, 벨로루시, 아르메니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시리아 등 8개국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분석가들은 "전쟁이 발발하면 이들 8개국이 러시아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분석가들은 러시아의 군사력 외에도 러시아가 이들 국가의 지원을 받아 미국과 대결하는 데 성공할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