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주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11일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예방 조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시위에 참가한 선수는 대회 참가가 금지될 수 있으며 기타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레그넘에 따르면 이 성명은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국제 관계 부국장인 Yang Shu의 것이다.
Yang Shu는 "올림픽 이념에 부합하는 모든 행동을 보호할 것"이라며 "올림픽 이념과 중국 법을 위반하는 모든 행동이나 말에 대해 특정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가 주최한 포럼에서 중국 특별 서비스는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염탐을 당할 수 있으며 공개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의 올림픽 위원회(Olympic Committees)도 선수와 기타 올림픽 참가자들에게 개인 휴대전화, 노트북 또는 기타 스마트 기기를 중국으로 가져오지 말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