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게 모인 ...
▲ 사진=공동사진취재단김부겸 국무총리가 "이상반응 때문에 입원치료를 받은 분들까지 방역패스(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대상자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함께 보호한다는 방역패스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자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방역패스의 적용 대상과 수준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방역패스를 방역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 현장의 혼선과 불편은 줄이고, 국민적 수용성은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더 이상 불편과 혼란을 겪지 않도록 관련 소송에 대한 법원의 조속한 결정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현재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3차 접종률이 83.9%까지 높아진 반면, 50대 이하에서는 아직도 40.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은 31% 정도이고, 체류 외국인의 경우 28.7%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다.
김 총리는 "3차 접종을 늦추면 늦출수록 오미크론의 위협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며 "나 스스로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3차 접종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