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엄궁과 반여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의 청과류 거래금액이 1조344억 원으로 2년 연속 1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별 실적은 ▲엄궁농산물도매시장 36만2천t 5천292억 원 ▲반여농산물도매시장 25만1천t, 5천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시 공영도매시장 개장 첫해인 1994년 당시 거래금액인 1천747억 원보다 약 6배가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가·수의거래 등 비대면 거래 확대, 지속적인 산지 개척, 적극적인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활동 등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일부 농산물의 가격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은 각각 1993년과 2000년에 개장해 시민들의 청과류(채소, 과일) 수요량 80% 이상을 공급하고, 농산물 가격안정에 기여하는 등 부산지역 농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도매시장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 농산물 출하 유치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이 원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시민친화적 미래형 도매시장 이전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1조 원이 넘는 거래금액을 달성하고,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이 농식품부 주관 전국 32개 공영농산물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거머쥐는 등 부산의 농산물도매시장이 가진 저력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