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남양주시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에서 ESG행정을 선도하고 있는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8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1 남양주시 ESG 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경대상은 그간 민선 7기 시정 3대 혁신 중 하나인 환경혁신에 공헌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더불어 환경에 대한 인식 확대, 환경보호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참석자를 백신접종 완료자로 제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로를 인정받은 단체와 개인 37명이 환경대상을 받았으며, ESG와 쓰레기 20% 줄이기 생활 실천 방법 등을 공유했다.
그간 시는 환경혁신을 이루기 위해 하천 불법 정비 및 정원화 사업을 비롯해 △난개발 방지 대책 △폐아이스팩 수거·재사용 △의류 재사용(두 번째 옷장) 등 자원 선순환 사업 △쓰레기 20% 줄이기 운동 △친환경 교육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생활 ESG 행정을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했고, ‘청학밸리리조트’나 ‘전국 최초 아이스팩 재생산’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생산과 소비, 사회활동을 하는 우리 모두가 환경오염의 공범일 수 있다. 환경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에 더 늦기 전에 환경혁신을 실천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ESG행정 구현과 환경보호를 위해 메타시티 구축, 수소경제, 에코피아라운지 활성화 등 더 많은 혁신을 이뤄 남양주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화도읍 크레용어린이집 원아들이 만들어 보낸 환경실천 캠페인 영상이 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영상으로 환경실천 방법과 ‘작은 실천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구의 발판이 되어 줄 것’이란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