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전주시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얼굴 없는 천사의 이웃사랑 선행이 20년 넘게 이어지며 연말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시고 따뜻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29일 노송동주민센터에 두고 간 성금 상자에 담긴 편지에 적은 글이다. 그는 “소년소녀 가장 여러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이같이 썼다.
21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주민센터에 익명으로 7억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해 온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29일 전주시에 따르면 ‘얼굴 없는 천사’는 이날 오전 10시5분쯤 노송동주민센터 인근 성산교회 주변에 주차된 5t 트럭 적재함에 돼지 저금통과 함께 5만원권 지폐 다발이 든 성금 상자를 두고 사라졌다. 금액은 모두 7009만4960원이었다.
전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노송동 주민센터 일대 도로를 ‘얼굴 없는 천사 도로’로 조성하고 ‘얼굴 없는 천사비’를 세우기도 했다. 주민들도 10월 4일을 ‘천사의 날’로 지정,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