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 사진=충북충북 도내에서는 지난 11월 19일 단양군 단성면 월악산국립공원 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첫 발생했다.
아울러, 제천지역에서도 추가 발생됨에 따라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지역인 단양군과 제천시에서 2차 울타리를 긴급 설치하고 있다.
2차 울타리 설치는 발생지 반경 약 3㎞를 설정해 철망 울타리로 설치하며, 단양군의 경우 약 35㎞, 제천시는 약 19㎞를 이번주 내로 설치·완료할 예정이다.
울타리 설치 현장을 방문한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에도 울타리 설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울타리 설치업체 및 시·군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완료 시까지 안전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충북도는 향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2차 울타리를 설치하며, 발생지 주변을 중심으로 폐사체를 수색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선제적 활동들을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