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수원시수원시가 눈이 내렸을 때 생길 수 있는 도로 결빙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전개한다.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은 눈이 내릴 때 시민들이 자신의 집, 점포 앞에 쌓인 눈을 치우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수원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 소유자·관리자·점유자는 눈이 그친 뒤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건축물에 인접한 보도,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제빙작업을 해야 한다.
수원시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과 ‘강설 시 시민행동요령’ 홍보물 1만 300매를 제작해 시·구청 민원부서와 동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눈이 오면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제설작업에 지장을 주는 도로변 불법주차는 하지 말아야 한다.
수원시는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 홍보’를 비롯해 ▲제설장비, 자재 확보 ▲동절기 폭설 대비 사전 대응 훈련 ▲비상근무 체계 확립 ▲유관기관 등 협조 체제 구축 유지 ▲중점관리구역 평가등급 구축, 결빙 취약구간 재조사 ▲주요 작업노선 및 제설작업 담당 구간 지정 ▲전진기지 동절기 한시적 운영 ▲도로제설 유공자 포상 운영 등 9개 추진사항으로 이뤄진 ‘2021 동절기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해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히 대비하고, 기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해 눈이 내릴 때 체계적으로 초동대처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