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부산시청]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0일) 지역현안과 경제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경제협의체 대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제협의체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취임 이후 부산시와 상공회의소가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협의체로, 대표회의 및 8개 분과별 회의가 진행된다.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경제부시장, 경제분야 주요 실·국장 등 부산시 주요 간부가 참석했고,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장인화 회장, 수석부회장 및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내년도에 집중적으로 협력해야 할 경제 현안들을 논의했다.
시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대선공약 과제를 공유하여 지역 현안이 대선공약에 포함되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 유치를 위해 기업 차원에서의 다양한 협업을 강조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공회의소에서도 상공계 차원에서 마련한 대선공약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화하는데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 현안 공동대응 과제로 ▲비수도권 기업 법인세 차등적용 ▲낙동강 횡단교량 조속 건설 ▲신규 산업폐기물 처리장 확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른 기업 지원 ▲지역공사 지역기업 참여 ▲지역기업제품 애용 등에 대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을 포함한 지역의 현안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장인화 회장은 “양 정당 대선 후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방균형발전 1호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제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상공회의소는 경제정책의 파트너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민관협력의 모범이 되어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