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지난주 조사된 547건의 형사사건 중 27건이 법원에 회부됐으며 28건은 종결됐고 6건은 검찰에 회부됐으며 2건은 수사 중이다. 현재 조사 중인 사건은 484건이다.
금광업체로부터 2억 MNT의 뇌물을 받은 T, 교사 급여에서 보너스를 횡령한 B, 시민으로부터 징수한 통행료를 개인적으로 횡령한 B, 개인적으로 동물소독비를 횡령한 N, 648억 MNT의 재산 피해를 낸 D 등 공직자 관련 형사 사건 27건에 대한 국가 수사가 마무리돼 검찰에 송치됐다.
또한 그는 조직의 자의적 자원 사용으로 이익을 얻고 조직의 토지를 매각하여 세금 신고 없이 형제들에게 반환하고 조달 절차에 관련자를 모집하고 선택 없이 1억 2000만 MNT에 입찰하여 조직에 예비 손실로 4,740만 MNT 부정 행위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