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인천경찰청 전경 / 서울신문전처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이유로 이혼한 아내의 사무실에 찾아가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인천시 계양구 한 사무실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이혼한 아내 40대 B씨를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A씨는 B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사건 당시 흉기를 가져갔으나 사용하지는 않았으며 경찰 신고를 막기 위해 B씨 휴대전화를 부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B씨는 앞서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해 지급받은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다른 남성을 만난 것에 화가 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이전에도 A씨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봐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