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성남시 / 성남시 청사성남시는 12월 6일 시청 산성누리에서 성인지 전문가 및 여성기관 시설장,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성남시 성인지 통계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성인지 통계 구축 사업은 지역에 적합한 양성평등 정책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수립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17년부터 2년 주기로 추진하는 용역사업이다.
각종 국가통계나 사회조사, 성남시 행정통계를 바탕으로 여성과 남성이 처한 현실과 문제를 보여주기 위해 성별을 구분해 작성하는 통계다.
궁극적으로는 사회의 여러 측면에서 성별로 불평등한 현상을 보여주고 이를 개선하고자 만들어지는 통계다.
이번 성남시 성인지 통계는 인구, 가구 및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건강, 복지, 정치 및 사회참여, 문화 및 정보미디어, 안전 및 환경 등 10개 분야 336개의 지표를 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전문가와 공무원의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성남시의 법령이나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성별영향평가제도와 예산이 성평등한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성인지 예산제도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통계 자료를 활용해 성평등한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