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대구시는 올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에 대비해 ‘인명보호 최우선 및 시민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한다.
▲ 사진=대구시대구시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결빙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과 협업을 통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대응태세 추진사항 점검을 위해 12월 2일 달서구 대천동 대구시설공단(도로관리처)과 대구시 북구 팔달동 제설전진기지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대설을 대비한 겨울철 방재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강설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 점검·정비와 제설재 3,061톤 확보 및 제설 취약구간 제설함 4,260개소 설치를 완료했고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관계자로부터 대설 대응방안과 그간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선제적 상황관리 및 신속한 제설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관계자의 노력을 주문했으며, 아울러 취약구간 제설함 설치 등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대비에 수고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설 시 간선도로 우선 제설에 행정력이 집중되므로 이면도로 제설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