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여주시청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회장 민경학, 이하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가 지난 25일 오후 3시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남북한 생활문화공감 사랑방’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경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만나지 못하다가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더 반갑고 기쁘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여주에 잘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공감과 교류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여성분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남북한 여성의 생활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분순 여성분과위원장은 “최근 케이팝, 케이드라마, 케이축구 등 우리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 민족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함께 교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북한여성의 의식주 생활과 직업 등에 대해 알아본 후 탈북민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으며 환절기 피부관리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재미있는 퀴즈대회를 통해 남북한의 같으면서도 다른 언어생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A씨는 “오랜만에 이런 따뜻한 자리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코로나로 너무나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여성분과는 오는 12월 15일 북한이탈주민들과 ‘음식문화체험’ 행사를 한 차례 더 진행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