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북한 고려항공 수송기 / 연합뉴스유럽연합(EU)이 북한 국가항공(구 고려항공) 여객기의 역내 운항을 ‘안전기준 미달’ 이유로 11년 연속 제한하기로 했다.
26일 EU 집행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EU 항공 안전 목록’에 따르면 집행위는 북한 국가항공이 보유한 러시아제 TU-204 기종 여객기 2대를 제외한 나머지 여객기의 역내 운항을 금지하기로 했다.
EU 집행위가 매년 국제 안전기준에 따라 운항을 전면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항공사를 지정하는 데 따른 조처다..
이번에 EU 내 운항이 전면 금지된 항공사는 아프가니스탄과 앙골라, 수단 등 15개국의 90개 항공사와 7개 개별 항공사 등 모두 97개이다.
또 북한의 고려항공과 이란의 이란항공 (Iran Air) 등 2개 항공사는 EU 내 운항이 엄격히 제한됐다.
EU는 매년 국제적 안전기준을 근거로 유럽연합 내 운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항공사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과 이번 등 두 차례 발표했다.
북한의 고려항공은 지난 2006년에 유럽연합의 전면 운항 금지 항공사 명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