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북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112신고 포상금 수여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북부경찰서는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 국방부는 미확인 비행물체 정찰을 위해 개편된 부대를 갖출 예정이다. 이것은 RG에 의해 보고되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민주당에 당선된 Kirsten Gillibrand가 이끄는 상원 의원 그룹은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연구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국방권법을 개정해 기묘한 현상통제과라는 부서를 만들 계획이다. 기관은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정보를 미 정보기관에 요구할 권리가 있다.
상원에서 논의 중인 이 제안은 공화당의 린지 그레이엄과 마르코 루비오의 지지를 받았다.
제안을 한 길리브랜드는 왜 새로운 부서를 만들고 싶어하는지 폴리티코에 말했다. Gillibrand는 "이 기술이 악당이나 다른 단체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면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