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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고등급’ 달성
  • 장은숙
  • 등록 2021-11-22 17: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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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부터 총 8회 최고등급(A등급) 받아…전국 기초자치단체 유일!
  •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으로 청렴한 도시 송파”


▲ 사진=송파구청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감사원 주관 ‘2021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감사행정을 대내외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67개 기관의 감사활동을 평가하고 있다. ▲감사인프라(20점) ▲감사활동(45점) ▲감사성과(22점) ▲사후관리(13점) 등 4개 분야 25개 지표를 평가기준으로 하여 667개 기관을 14개 심사군으로 구분해 A, B, C, D등급을 부여한다.


송파구는 인구 30만 명 이상인 기초지방자치단체 심사군에서 자체감사기구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39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구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8회 A등급을 달성하는 한편, 2013년, 2016년, 2017년, 2019년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모두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로써 송파구는 자율적인 감사활동 수행에 최고 수준의 기초자치단체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그동안 구는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 관련 교육을 1인당 평균 91.93시간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39개 자치구 중 최고의 실적이다. 또 부서(동) 종합감사 5회 실시하고 민간위탁, 수의계약분야 특정감사 등 다양한 분야의 감사를 실시해 1억3천만 원의 재정 성과를 얻어 세수 확보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자체조사로 밝혀낸 갑질 및 비위 행위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 올 한해 파면 1건, 해임 2건의 처분을 하는 등 공직기강 해이에 단호하게 대처하며 공직윤리 바로 세우기에 힘쓰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공정한 감사행정을 위한 사전예방적 감사활동과 꼼꼼한 사후관리 등 다양한 노력이 대내외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펼쳐 더욱 청렴한 도시 송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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