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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 10일 개막!
  • 안남훈
  • 등록 2021-11-10 14:13:57
  • 수정 2021-11-10 14: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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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보포스터]

시니어를 위한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인 ‘2021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Daegu Active Senior Fair)’가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행복한 기술, 시니어는 청춘이다!’라는 주제로 50∽60대의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시니어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공동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시니어 관련 혁신제품과 기술, 서비스 관련 기업 등 총 165개 사에서 300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가운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시니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어르신을 위한 생활·정서·안전관리 AI 반려 로봇을 공급하는 ‘㈜효돌’, 노인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선도해 가는 ‘㈜세컨드라이프’, 인지재활 솔루션 제품의 인더텍 등이 있다. 그 외에도 파크골프기업 ‘썬아이엔디’, 수제 맞춤형 가발 제작사 ‘㈜알로헤어’, 피트니스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보따피’, 태블릿 기반 시니어 치매 예방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퍼스원’, 국내 최초로 지압침대를 개발한 ‘㈜쓰리에이치’ 등이 참가한다.


또한 시니어 취업정보 제공을 위한 ‘평생 일자리관’, 박람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무료 건강검진관’, 다양한 셀프 운동기구 등을 소개할 ‘셀프 헬스케어 전문관’, 금융상품과 재테크 정보를 상담할 수 있는 ‘금융·재테크관’, 아웃도어, 낚시 등 시니어들의 관심이 높은 ‘레저 취미 제품관’, ‘모발(탈모) 전문관’, ‘노인복지 홍보관’ 등 다양한 제품과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과학기술과 복지케어가 융합된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의 제론테크놀로지 특별관을 전시관 내에 운영하고,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동시 개최되는 ‘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 & 포럼(IGEF 2021)’에서는 스마트에이징을 위한 관련 기술과 코로나 시대 제론테크놀로지 국제동향 등에 대한 기조강연이 있다. 이와 함께 내년에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ISG2022 Daegu) 세계대회의 사전행사로 성공적인 개최 기반도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액티브시니어를 겨냥한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체험형 콘텐츠’로 제공된다. 전시장 내 파크골프 18홀을 구성해 초보자 체험뿐만 아니라 전국 동호인 파크골프대회가 3일간 열리고, 12일(금) 오후 2시에는 대구광역시장배 미니파크골프 결선대회가 열린다.


또한 VR볼링, 닌텐도 복싱의 미니운동회 및 체력을 측정하는 ‘시니어올림픽’ 행사와 ‘무료 가훈 써주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특히 텐트, 캠핑용품, 카라반 등을 전시할 ‘2021 가을 감성 캠핑케어’는 50~60대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액티브시니어 박람회는 온라인(www.seniorfaio.co.kr)을 통해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장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시니어박람회가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정보공유와 함께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베이비붐 세대와 함께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시니어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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