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 = 정읍시]추모제는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조상중 시의회 의장,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동학농민혁명 유족과 단체,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추모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진섭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의 추모사와 초헌·아헌·종헌의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또 김개남 장군의 후손인 김호영 씨의 헌형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향으로 추모제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폭정과 외세와 맞서 싸운 김개남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계승 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유진섭 시장은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가신 김개남 장군을 추모하는 것이 반봉건・반침략 사상으로 무장했던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라며 “수많은 농민군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이 우리 사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김개남 장군은 동학농민혁명 최고지도자 중 한 명으로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해 동학농민군이 9월 재봉기했을 당시 청주 병영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면서 쫓기는 신세가 됐다.
불행히도 옛 친구 임병찬의 밀고로 붙잡히게 되고 전라감사 이도재의 심문을 받고 1894년 12월 3일(음력) 전주 초록바위에서 처형당했다.
그의 시신은 훼손되어 찾을 수 없고, 1995년 후손들이 가묘를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