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공 = 안성시]안성3.1운동기념관은 지난 3일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 문화공연 「수요美識會」 첫 번째 공연 ‘가을 편지’를 개최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의 「수요美識會」는 안성의 3.1운동 및 독립운동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감상하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첫 공연은 안성 읍내지역 독립운동 현장인 ‘낙원역사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공연팀 ‘명헌’은 ‘가을 편지’라는 주제로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김광석의 ‘거리에서’ 등 유명곡 커버부터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까지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날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을 알리고, 위드 코로나를 맞아 시민 여러분들이 거리 공연을 보며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요美識會」는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12시에 양성면사무소, 안성3.1운동기념관, 원곡면사무소 등 역사적인 현장에서 ‘성악가의 갈라 콘서트’, ‘싱어송라이터의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