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익산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서울 홍제행복연합기숙사와 기숙사 장기임대 협약을 체결해 수도권 진학 대학생들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재단이 홍제기숙사의 호실 일부를 장기임대하고 매년 기숙사 입사생을 선발해 입사생 1인당 월 소정의 기숙사비를 지원하게 된다.
내년 1학기에는 12명의 입사생을 선발, 2인실 기준 기숙사비 약 28만 원 중 1인당 월 14만 원의 기숙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은 향후 기숙사 공실 상황에 따라 입사 가능한 호실을 지속적 추가 확보해 지원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이사장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익산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며 “현재는 규모가 작지만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숙사 공실 추가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사학진흥재단 홍제기숙사는 지난 2014년도에 개관했으며 서울특별시 홍제동(서대문구 송죽길 62)에 위치, 연면적 7천811㎡(지하 1층, 지상 7층 1개동) 규모로 지어졌다. 기숙사 장기임대 사업에는 익산시를 포함해 11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