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제공 = 고성군]고성군 영오면(면장 황규완)은 지난 1일 영오축분영농법인 대표 허남흥 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직접 농사지은 햅쌀 20kg 1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허남흥 대표는 기탁식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운 한해였는데, 작은 마음이지만 직접 지은 햅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황규완 영오면장은 “1년간 공들여 직접 지은 햅쌀을 이웃을 위해 기탁한 선한 마음에 주민을 대신해서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열매가 결실을 맺듯이, 영오면 주민들의 가정에도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남흥 대표는 영오면 오동마을에서 영오축분영농법인을 운영며 매년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