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 미국 RIAA 골드 인증
걸그룹 블랙핑크가 히트곡 ‘뛰어’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뛰어’는 지난달 11일 기준, 골드 인증 기준인 50만 유닛(Unit)을 달성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유닛을 계산하며, 골드(50만 유닛 ...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이달 들어 서울과 경기, 인천의 ㎡당 아파트 가격이 7개월 만에 일제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단위면적당(㎡) 수도권 아파트 평균 실거래 가격'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의 아파트 전용면적 ㎡당 평균 실거래가가 7개월만에 동반 하락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는 현재 1㎡당 127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월대비 210만원 떨어진 수준이다. 1평(3.3㎡)로 치면 693만원 떨어진 것이다. 수도권 중에선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의 ㎡당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6월에 84만원 떨어진 이후 4개월만에 처음이다.
경기와 인천은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기준 경기도의 ㎡당 평균 실거래가는 606만원으로 전월대비 64만9000원 떨어졌으며, 인천은 516만원으로 전월대비 24만9000원 하락했다.
수도권 아파트들의 거래가격이 내리자 거래량도 현저하게 줄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658건으로 전월대비 36.5%, 경기는 9980건으로 26.7%, 인천은 2147건으로 29.3% 각각 줄었다.
반면 아파트 매물은 점차 쌓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4만3575건으로 전월대비 1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경기와 인천은 각각 7만3286건, 1만4932건으로 17.5%, 25.2% 증가했다.
김회재 의원은 "부동산 안정의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의 완전한 안정세를 위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시장교란행위를 발본색원해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