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 유튜버 초청 관광 홍보 사전답사여행 진행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
▲ [이미지제공 = 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을 펴냈다.
이 책은 코로나19의 발생, 확산, 대응의 과정들에 대해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재해석한 책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높은 전염성에 허둥지둥하며 허무하게 당했던 초기부터 진단 키트의 보급, 빛났던 K-방역, 백신 개발 및 확보, 접종 상황, 변화된 경제 상황 등 팬데믹을 이겨 내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움직임과 동시다발적으로 도처에서 일어났던 사태들의 흐름을 정리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록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의 저자는 현재 신속 분자 진단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의 경영팀으로 일하고 있으며, 팬데믹 속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경제, 사회,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고 사업의 위기와 기회 요인을 기업의 성과로 연결해 가며, 기업공개(IPO)를 병행하는 과정 중에 느낀 점을 요약해 적었다.
또한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어떤 점을 고려하고 유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코로나19 상황에 접목해 이야기한다. 팬데믹이라는 성장통을 겪고 맞은 새로운 시대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과 각국의 대응’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