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국무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와 관련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외교 중심 입장을 강조하면서 북한이 대화의 장에 하루속히 나와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26일(현지시간)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다음 달 초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는지와 그곳에서 북한과 접촉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의 참석 여부를 알지 못하며 현재로선 미국이 북한 대표단과 접촉할 계획이 있는지 역시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에 우리가 북한 대표단과 관여할 것이란 계획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니다"라고 알렸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인 북한은 관례대로 이번 COP26에도 참석한다.
다만 이번 총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평양에서 직접 대표단을 보내지 않고 주영국 대사관 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가 북한과 관련해 광범위하게 말해왔던 것은 우리의 정책 검토를 통해 밝힌 가장 중요한 목표, 즉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는 데 있어 외교가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우린 외교에 열려 있고 외교를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린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고 외교적으로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분명히 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련의 메시지를 통해 (대화 제의에 대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덧붙였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전략이 외교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을 상기하고, 언제 어디서건 전제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반복하며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