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18일 새벽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남 변호사는 한국에 도착한 직후 곧바로 검찰에 체포됐다.
이날 새벽 5시 44분께 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남 변호사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체포영장으로 신병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남 변호사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한 마디만 하고 묵묵부답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이송됐다.
검찰은 남 변호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검찰은 그가 지난해 하반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실소유 회사인 유원홀딩스에 35억원을 송금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015년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대가로 유 전 사장 직무대리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한 대장동 개발 이익의 25%(약 700억원) 중 일부를 남 변호사를 통해 투자금 형식으로 건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남 변호사를 상대로 뇌물 공여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남 변호사는 추석 직전 미국으로 출국한 뒤, 미국 체류를 이유로 검찰 조사에 불응해왔다. 이에 검찰은 외교부에 남 변호사의 여권을 무효화 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남 변호사는 1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2009년부터 정영학 회계사와 대장동 개발 사업에 뛰어든 남 변호사는 김씨, 유 전 본부장 등과 함께 '대장동 4인방' 중 한 명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