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YTN뉴스 캡처]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논란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개발 당시 주민들과 나눈 대화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15일 남 변호사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14년 4월 30일 대장동 도시개발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정영학 회계사와 함께 주민들과 만나 대화한 음성 파일을 확보했다며 파일을 공개했다.
58분 분량의 해당 음성 파일에서 남 변호사는 주민들에게 "이재명 시장이 되면 아주 급속도로 진행이 빨라질 수 있고 다른 분이 되면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시 남 변호사는 "제가 듣기로는 (이재명 시장이) 재선되면, (유동규 본부장이) 다음 (성남도시개발공사) 공사 사장 얘기가 있다고 들었다"면서 "요새 민감한 시기라 저희는 안 만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동규 전 본부장간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녹음이 된 시점은 이미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제1공단 결합도시개발사업 업무대행을 위한 위수탁업무를 체결한 상태였다.
아울러 대장동 사업의 본격 추진은 물론 선거를 시기여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유동규 본부장과의 관계 및 해당 사업추진을 위해 움직인 정황 등이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대장동 대박 멤버인 남욱 변호사가 이재명 시장 시절 유동규 전 본부장의 인사까지 미리 가늠해 알 정도라면 그 경제공동체의 범위가 어디까지였는지 특검에서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