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익산시청 전경]익산시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 청년에 대해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해 청년 주거비 부담을 줄여준다.
시는 올해부터 주거급여 수급 가구 구성원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20대 미혼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9월말 현재까지 누적 544 청년 가구에 1억1천6백만원의 주거급여를 별도로 지원했다.
지급 대상자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 구성원 중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로 취학‧구직 등을 위해 부모의 거주지와 다른 시‧군에서 임차료를 지불하며 거주하는 경우 해당된다.
지급 금액은 청년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1인당 1급지(서울) 최대 31만원, 2급지(경기, 인천) 23만9000원, 3급지(광역시, 세종) 19만원, 4급지(그 외 지역) 16만3000원이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모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 등은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에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청년에 안정적 주거 마련에 보탬이 되고 있다”며 “20대 청년들이 임대료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 주거급여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로 경제적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최대 3.0%를 지원하는 등 청년 주거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