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제공 = 고성군]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순옥) 주관으로 9월 25일 남산공원에서 5세 이상 자녀를 둔 3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문화프로그램『가족과 함께하는 남산 꽃무릇 스탬프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가족들이 유쾌한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삶에 활력을 얻고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친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 꽃무릇 스탬프 투어』는 지역 명소인 남산공원을 방문하여 특별 제작된 남산지도를 수령하고, 스탬프존을 찾아다니며 꽃무릇 가족사진 촬영, 보물찾기, 물병세우기 게임 등의 미션을 수행한 후 스탬프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스탬프를 수집하여 인증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으로 지역 업체 이용권을 지급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꽃무릇 개화 시기에 맞춰 가족이 함께 빨갛게 무르익은 공원을 산책하며 즐거운 여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올해 초 실시했을 때 반응이 좋아 프로그램을 다시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