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TV조선 캡처]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칭찬했던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공공임대주택이 대통령 방문 9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화성동탄 공공임대 현황’에 따르면 화성동탄 A4-1블록 공공임대 44㎡와 41㎡ 주택이 지난 24일 기준 미임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임대주택은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변창흠 국토교통부 전 장관이 다녀간 곳이다. 당시 대통령 방문에 맞춰 수천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들여 ‘쇼룸’을 만들었다는 논란이 됐던 곳이다.
당시 현장을 방문한 대통령이 “신혼부부 중에 선호하는 사람이 많겠다”, “4인 가족이 살기에 충분하다" 등의 호평을 내놓아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을 보였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해당 주택은 대통령 방문 이후 9개월이 넘은 지금까지도 입주희망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방문 이전 기간까지 더하면 1년 6개월 이상 입주민이 없는 것이다.
공실 이유에 대해 LH는 “개인적인 선호도 차이로, 구체적인 사유를 알 수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김상훈 의원은“동탄의 경우 최고 매매가가 15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실수요가 많은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까지 다녀간 주택이 외면받고 있는 것은 정부의 공공임대 정책이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