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이미지제공 = 중랑구]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연립주택, 다세대, 원룸 등 도시형 생활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파트와 달리 일반 주택가는 별도의 분리배출 시설이 없어 재활용품이 생활쓰레기와 혼합 배출되거나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분리수거함을 지원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10세대 이상의 도시형 생활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물량은 총 50개다.
신청 후 주택형태, 가구 수, 전담 관리인 지정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선정된 곳에는 재활용 분리수거함과 함께 수거비닐(50L)도 일부 지원한다. 분리수거함 규격은 가로 1.2m X 세로 0.35m X 높이 0.72m이며 품목은 비닐류, 페트병·플라스틱류, 무색페트병, 고철·캔·병 등 4종이다.
구는 2018년부터 총 229곳에 249개의 분리수거함을 지원했다. 앞으로 신축 주택에 대해 분리수거함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보다 쾌적한 골목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청소행정과(☎02-2094-1948)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최근 코로나로 온라인 주문과 음식배달이 늘어나면서 재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분리수거함 설치를 통해 자원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매주 수요일 ‘구청장과 함께하는 골목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신내1동에서 93번째 골목청소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