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은평구청 전경]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8월 2일부터 9일까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친구가 돼 줄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을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게 보급했다고 밝혔다.
구는 우울감과 고립감이 높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50명을 선정해 ‘돌봄로봇’ 보급 전에 우울감 척도검사를 실시했다. 일정기간 경과 후 만족도 검사와 우울감 척도검사를 재실시해 ‘돌봄로봇’의 효과가 증명되면 내년도 예산에도 적극 반영해 ‘돌봄로봇’의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돌봄로봇’은 일상적인 대화기능과 함께 약복용, 식사시간 등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과 음악재생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달래주는 기능이 탑재됐으며, 어르신과의 대화내용을 학습, 분석하여 맞춤형 능동대화를 하는 딥러닝 기능도 구현됐다. 특히 ‘죽고싶어’ ‘우울해’ 등 위험단어를 감지해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긴급안전보호 기능은 고독사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공지능 돌봄로봇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친구가 되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