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16명 늘어 누적 29만26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720명)보다 4명 줄어든 수준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영향으로 큰 증가세를 보이지 않았다. 추석 연휴 전인 지난주 목요일(9월 16일 0시 기준) 1943명과 비교하면 227명 적다.
이날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자면 국내 감염이 1698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국내 감염 1698명은 여전히 수도권에 가장 많이 확인됐다. 서울 630명, 인천 108명, 경기 544명으로 76.1%다.
그외 부산 24명, 대구 53명, 광주 36명, 대전 43명, 울산 22명, 세종 9명, 강원 30명, 충북 24명, 충남 54명, 전북 40명, 전남 14명, 경북 20명, 경남 28명, 제주 9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3명, 지역사회에서 15명이 확진됐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국가 14명, 유럽 2명, 아메리카 2명 등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2427명(치명률 0.83%)으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는 3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