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정읍시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고 일반 환자나 응급환자 진료와 후송 등을 위한 ‘추석 명절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추석 명절 비상 진료 대책에는 정읍시 보건기관 40개소와 아산병원 등 101개 의료기관, 약국 51개소를 포함해 192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정읍아산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보건기관 40개소와 의료기관 100개소가 일자별로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 진료를 하고, 휴일 지킴이 약국 51개소를 지정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신속 대응을 위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정읍아산병원은 24시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편성해 시민들에게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등 비상 진료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는 정읍시보건소 (☎539-6137~8), 보건복지콜센터 129, 응급의료정보센터(홈페이지 www.e-gen.or.kr), 119구급 상황 관리센터, 정읍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응급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응급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일 지킴이 약국이나 의료기관을 사전에 파악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