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이혼소송으로 별거 중인 아내를 '짐을 찾아가라'며 집으로 불러 장인 앞에서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김상규 서울남부지법 당직 판사는 5일 이 같은 혐의를 받는 장모(49)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장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쯤 아내 A씨에게 '옷을 가져가라'고 서울 강서고 화곡동의 자택으로 불러냈다. A씨는 아이들과 자신의 아버지를 동행해 집으로 향했다.
짐을 챙기던 중 장씨는 A씨에게 '이혼 소송을 취하하라'고 요구했고 그 과정에서 말다툼이 벌어졌다. 화를 참지 못한 장씨는 안방에서 1m에 달하는 일본도(장도)를 꺼내왔다.
A씨의 아버지는 장씨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장씨는 부엌으로 도망가는 A씨의 배를 찔렀고 A씨는 사망했다.
범행 후 A씨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고 장씨는 이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장씨는 경찰에 "너무 흥분해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