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손흥민, FIFA 홈페이지 메인 장식..."한국에 없어선 안될 선수"
  • 유성용
  • 등록 2021-09-02 10:50:08

기사수정


▲ [사진출처 = FIFA 홈페이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시작하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대표 선수로 손흥민(토트넘)을 조명했다.


FIFA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주목할 선수를 국가별로 한명씩 선정해 소개했다.


한국은 손흥민, 이란은 카림 안사리파드(공격수), UAE는 알리 맙쿠트(공격수), 이라크는 알리 아드난(수비수), 시리아는 마후드 알 마와스(미드필더), 레바논은 조안 오우마리(수비수)를 꼽았다.


FIFA는 A조 6개국 6명의 스타 플레이어를 소개하면서 손흥민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FIFA는 "손흥민은 월드컵을 2차례 경험했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경험이 풍부한 그는 한국 대표팀의 원동력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아시아지역 2차예선 6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그는 벤투 감독의 선발 베스트11에 없어선 안 될 선수"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개막 후 3경기 2골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토트넘은 개막 3연승으로 EPL 선두에 올라 있다.


FIFA는 또 손흥민에 대해 "골 맡는 냄새와 공을 다루는 환상적인 능력을 갖췄으며, 데드볼 상황에서 능숙함은 상대 수비에 위협이 된다"고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과 함께 A조에서 주목할 선수로는 카림 안사리파드(이란), 알리 마쿠트(UAE), 알리 아드난(이라크), 마흐무드 알 마와스(시리아), 주안 오우마리(레바논)가 꼽혔다.


한편 벤투호는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A조 1차전을 치른 뒤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2차전을 갖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