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56)씨가 구속됐다.
31일 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서울동부지검 심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및 전자발찌 훼손 혐의로 강 씨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경찰서를 나서며 강 씨가 보인 행동에 근거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거친 행동을 보였다. 또 강씨는 호송차에 탑승하면서도 취재진을 향해 "기자들이 보도를 엉터리로 하니까,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지"라고 소리쳤다.
이어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서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나"라는 취재진의 물음에 "내가 더 많이 죽이지 못한 게 한이 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둘이나 죽인 이유가 뭔가"라고 묻자 "사회가 X 같아서 그런 거야"라고 답하기도 하고, "반성은 전혀 하지 않나"라는 물음에는 "당연히 반성 안 하지. 사회가 X 같은데"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공분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