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다소 줄어든 18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82명으로 누적 24만3317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51일째 네자릿수 확진을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829명, 해외유입 사례가 55명이다.
국내 감염을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566명, 경기 504명, 인천 98명, 대구 93명, 충남 91명, 부산 77명, 경북·경남 각 64명, 대전 50명, 전북 43명, 울산 40명, 충북 37명, 제주 30명, 광주 29명, 강원 25명, 세종 10명, 전남 8명 등 전국에서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53명 중 23명은 검역 단계에서, 30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36명이다.
연일 확진자 수가 2000명 안팍을 오르내리면서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 수도 늘어나고 있다. 이날 사망자는 전날보다 20명(치명률 0.93%) 늘었다. 이는 지난 1월 15일 22명 이후 223일만에 최다 수치이다. 위중증 환자는 총 425명으로, 전날(434명)보다 9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