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이미지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의 경로가 기존 예보보다 다소 왼쪽으로 쏠려 23일 밤 남해안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23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밤에는 전남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이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최대 400mm가량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23일 오후 9시 기준 부산 북서쪽 약 20㎞ 부근에 근접해 열대 저압부로 바뀔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신 예보에는 북상 경로가 다소 왼쪽으로 쏠려 23일 오후 9시 전남 여수시 남서쪽 약 110㎞ 부근 해상(전남 남해안)까지 근접해 태풍의 특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25일까지는 태풍과 정체전선, 저기압 등의 영향으로 전국에 시간당 50∼7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고된 상태다.
특히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는 남부지방에는 속 35∼65㎞(순간최대풍속 시속 100㎞)의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400㎜의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이에 강우로 인한 산사태, 침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진로 등의 변동 가능성이 크다"며 "최신 태풍·기상 정보를 참고해 태풍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주위를 어슬렁거리는'을 뜻한다.